Designed by Leif Jorgensen

The Danish architect Leif Jørgensen is especially known for furnishing the Diesel brand stores in Scandinavia. Nowadays he mainly cooperates with Hay, to whom he has designed the Loop-series among other things. Jørgensens work is characterized by coincidence of design and architecture. He thinks that the meaning of an object depends on its context. Jørgensen works with organic
forms with an underlying sense for geometry.

Leif Jorgensen은 패션 브랜드 Diesel 매장의 가구 인테이어를 담당하며 유명해지기 시작 하였습니다. 80년대 말 디자인 했던 Loop bed는 디자인중 클레식으로 당시 코펜하겐 디자인 컴퍼니인 LLLP를 위한 작업 이였으나 현재 HAY 컬렉션의 일부가 되면서 테이블과 스텐드행거 등 다양한 제품을 추가적으로 디자인, 베이직한 디자인과 합리적인 가격으로 인기를 끌었습니다. 2012년 개인 스튜디오를 세워 여러 유명한 디자인 회사들과 파트너로 활발하게 활동중 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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